마비노기 발화석 채광 아르카나에 불꽃을 담아 [2]

아르카나 퀘스트 두 번째 진행해보자

첫 번째 퀘스트 클리어 이후

 

퀘스트가 도착하지 않으면

채널 이동을 하면 된다.

아르카나에 불꽃을 담아 라는

퀘스트가 갱신되는데

아르카나 협회실이라는 새로운 방이 보인다.

새로운 방에는 레이르 라는 엔피시가 있으며

이번에도 말 걸기 퀘스트로 시작된다.

에레원이 말 걸 때 선택사항이 나오는데

아무거나 클릭해도 진행하는데 문제없다.

스마트콘텐츠로 칼리다 검색을 통해 바로 올 수 있다.

이다음부터는 약간 귀찮은 퀘스트가 진행된다.

발화석 5개를 캐야 하는데 미니맵을 보면

라스파 화산에 화 자리 쪽으로 가보면

저런 돌이 있는데 곡괭이로 캐면 된다.

 

하지만 마비노기 날짜로 비가 와야

채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귀찮다.

 

비가 언제 오는지 확인하는 방법은

아래 사이트를 참고해보도록 하자

마비노기 타임즈 :: Mabinogi Times

발화석을 캐고 난 뒤 다시 칼리다 탐사 캠프로

와서 발화석을 건네주면 되는데

 

발화석 캐기만 하고 안 줍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

꼭 줍도록 하자 필자는 깜빡하고 안 주워서 경매장에서 삼

그다음 던바튼 서점 아이라에게 가서

말 걸기 퀘스트를 진행해주면 된다.

뜨는 입력란에 그대로 적어주면 된다

아이라 말걸기 퀘스트를 끝낸 후 다시

라흐 왕성 아르카나 실로 들어와서

말 걸기 퀘스트를 하면 된다.

이제 아르카나 퀘스트 두 번째 클리어

다음 편에 계속..